Monday, January 23, 2012

Happy New(설) Year with the 2012 Resolution!

아직까지 나를 대표 한다는 몇 분짜리 영상은 회사에서 셋업해준 텍크닉이 범벅되어 그들 보기 좋게 포장된 데모릴뿐이라는게 안타깝다. 내가 평가 될 때 내가 속 한 /그 /곳/이 평가 기준이 된다는 것 또한 거절 하고 싶다. 달콤한 그 알을 깨고 나와 알몸으로 스스로를 먼저 평가하는게 순서 이기에 이제 두손 모아 금간 자리를 두둘겨 볼까 한다. 새 둥지를 튼 이곳 뉴욕에서 나와 같은 생각 하는 사람들을 만났다는 것만으로도 앞으로 벌어질 일들에 흥분하기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