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June 6, 2011

Visualizing the XYZ Color Space by Sony imageworks

http://www.youtube.com/watch?v=x0-qoXOCOow&feature=BFa&list=FLq3PIgs1JABA&index=19

Color space의 standard는 RGB-based가 아니다. RGB color space는 final output for a display를 위한 것이지만 아이러니하게도 다루기 편하고 직관적이라는 이유로 지금 거의 모든 2D뿐만 아니라 3D CG imaging systems을 장악하고 있다. 게다가 사무용 컴퓨터 모니터에 맞춰 HP와 MS에 의해 표준화된 sRGB의 무서운 보급은 알게 모르게 우리가 그 좁은 color gamut에 놀아 나게 된다는 것이다. output-referred RGB color space 상황에서 작업의 최대 단점은 터치를 하면 할 수록 realistic look에서 멀어져만 간다는 것이다. 이유인즉, 이미 칼라로써 고유의 빛 성질을 잃어버려 display에 맞춰 mix 되어 버린 최종 output용 color values이기 때문이다. 다시말해 위해서 말했듯이 output-referred, 혹은 device-dependance이기 때문이다. 후반작업에 있어 아트스트들의 무모한 열정에 적절한 제한이 필요한 이유이기도 하다.

예를 들면, 흔히 photoshop 혹은 typical compositing tools 같은 RGB color space based에서 contrast를 조절하는 방식이 잘 못 되어 있다면 믿을 수 있겠는가? illumination 관점에서 contrast는 light photon의 총 amount를, 즉 luminance value의 range만을 특정한 중간값을 기준으로 줄여 만들어야 하지만 RGB color space에서는 RGB values 전부를 동시에 바꾸므로 color의 saturation 까지 영향을 받게 만드는 것을 쉽게 볼 수 있다. 게다가 sRGB상태라면 숨은 gamma 값까지 영향을 끼칠 것이다.

반면 CEI XYZ color space는 absolute device-independance로 color spaces의 standard라고 볼 수가 있겠는데 특히 우리 눈이 볼 수 있는 color gamut 전 영역을 표현 할 수 있고 다른 color space로 conversion이 쉽다는 장점이 있다. 특히 또한 spectral energy가 RGB color로 전환시에 생기는 negotive color values에서 자유롭고, 그리고 output-referred representations가 아닌 scene-referred라는 것. 이런 저런 이유에서 color enhancement가 요구되는 후반작업시, 특히 color grading for digital film 작업시  RGB color space 보다 효율적인 작업 환경이 아닌가 싶고 몇몇 하이엔드급 툴들과 거의 모든 digital camera의 image processing은 XYZ color space를 쓰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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