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October 5, 2011

131년 역사의 코닥

131년역사의 코닥이 위태롭다고 한다. 디지탈 시대에 빠른 대응을 못 했서라고 하지만 코닥이 가진 100년된 항아리에 서식하는 곰팡이에서 깊게 우려 나온 칼라재현기술을 아직 디지탈이 대체하기에는 넘 빠르지 않나 싶다. 디지탈 칼라발전을 위해서도 늘 같이 공존하며 함께 가야 하는데 많이 많이 안타갑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