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August 19, 2009

정말 수고 하셨습니다.

어제는 또 한분의 큰 사람이 가셨습니다. 외국에선 아시아의 만델라라는 칭호와 고국에선 빨갱이라는 칭호를 갖고 계셨던 분이 셨습니다. 고국은 몇번이나 그분을 죽이려 했고 세계는 한 목소리로그분을 살리려 했습니다. 이제 세계의 양심들과 지식인들이 슬퍼하고 있습니다. 그를 빵갱이로 불렀던 사람, 모든것을 알면서도 권력과 돈앞에 앞서고 가슴안에 양심을 닫은 무리들과 그리고 무식으로 앞과 과거를 못보는 아둔한 시민들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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