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rsday, August 26, 2010

故 콘 사토시 감독

http://oppicul.tistory.com/1291

일본도 열약한 애니메이션 환경의 현실에 재능 있는 애니메이터가 점점 줄어 드는 상황에서, 그나마 일본 애니메이션을 이끄는 몇몇의 재능 있는 감독중에서 한명인 그의 비보는 본적도 만난적도 없지만 그가 불어 넣은 숨결의 애니메이션을 본 것만으로도, 보면서 같은 호흡을 했다는 것 만으로도 가까운 가족의 비보를 들은 듯이 옆구리가 시려 옵니다. 그의 가족과 그를 사랑 했던 사람들과 그 슬픔을 같이 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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