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day, August 10, 2008

Non-ray tracying!


예전에 RenderMan으로 Ray-tracing(8년전 당시에는 지원을 안했음, BMRT로 가지 않는 이상)을 안(못)쓰고 어디까지 fake가 가능한지 그 한계까지 용감하게(?) 가 볼려고 했었던 이미지이다.

쓰인 shader들은 이리저리에서 가져 온 소스코드를 고치고 지지고 볶아 slim으로 컴버팅하여 만들었던 생각이 난다. renderman illumination shader를 내 손으로 만들었다는 생각보다는 무엇보다 당시 CGI lighting의 현 위치를 알려고 노력했었고 그에 필요한게 무엇인지 상당히 숙고 했던 내가 기억 난다. 그리고 그걸 분석하고 풀어 가는 방식을 처음으로 알게 되었던 때 였던것도 같다.

보이는지 모르겠지만, 당시 그림자의 반사까지 fake로 만들었었다는..... 아직 봐도 그리 나쁘진 않은 것 같다는 생각이.... 나만 그런가??? ^^ 

0 Comments:

Post a Comment

Subscribe to Post Comments [Atom]

<< Home